펠로우 지원자들이 자주 묻는 질문들

GNL 2017/18 펠로우 지원자 FAQ

이미진 · 60일전

구글 뉴스랩 펠로우십은 정확히 어떤 프로그램인가요?

A. 저널리즘의 미래를 열어가기 위한 구글 뉴스랩의 ‘실험’ 프로그램입니다. 언론사와 학생들이 함께 협업해 뉴스 스토리텔링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가는 과정입니다. 뉴스의 미래를 열어가기 위한 혁신의 실험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학생들은 파트너 언론사/비영리단체와 공동으로 콘텐츠 제작을 경험할 수 있고, 파트너 언론사/비영리단체는 뉴스 콘텐츠의 혁신을 위한 프로젝트를 실력 있는 학생들과 함께 공동으로 수행하실 수 있습니다. 인력과 기술, 물리적 시간의 한계로 실행하지 못했던 고품질 저널리즘 사업들을 자유로운 문화 속에서 직접 시도해보실 수 있습니다.

학생이라고 했는데 고등학생도 지원이 가능한가요?

A. 네. 본인의 끼와 능력이 있다면 고등학생도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현재의 학력은 고려하지 않습니다. 실력과 열정만 가지고 있으면 누구든 지원하실 수 있습니다.

포트폴리오의 주소를 기입할 것을 요구하고 있는데요. 포트폴리오는 어떤 것을 말하나요?

A. 본인이 직접 작성 및 제작한 모든 콘텐츠 유형을 의미합니다. 발표 자료가 될 수도 있고, 연기 경험이 될 수도 있으며, 블로그 포스트, 기사, 기고문 등일 수도 있습니다. 개발 전공자의 경우 직접 개발한 인터넷 서비스나 애플리케이션일 수도 있습니다. 디자이너의 경우도 다르지 않습니다. 다만 가능하면 자신이 지원한 특기와 매칭되는 내용의 포트폴리오를 제출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리고 있습니다. 지난 심사 기준 관련 포스팅을 참고하시면 더 자세한 내용을 접하실 수 있습니다.

왜 연령을 만 28세로 제한했했나요?

A. 구글 뉴스랩 펠로우십 프로그램은 보다 명확한 목표와 타겟으로 진행되는 실험적인 성격의 '장학 프로젝트'로, 모바일/디지털로 뉴스(정보)를 소비하는 젊은 세대들을 위해 뉴스 콘텐츠를 제작, 유통하여 어떻게 미디어 혁신을 이룰수 있는가를 보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뉴스를 소비하는 대상이 직접 뉴스를 고민하고 제작하도록 하면서 제작자=소비자의 유사성(싱크로율)을 높이고자 했습니다.

지원자의 특기를 묻는 항목에서는 1개밖에 선택할 수 없는건가요?

A. 뉴스랩 펠로우십 프로그램은 기자(올해부터는 ‘기획자'가 아니라 ‘기자’ 직군으로 변경되었습니다.)/영상/디자이너/개발자 네 개의 직군을 모집하고 있으며, 서로 다른 전문성을 가진 펠로우들이 팀 내에서 협업을 하며 공동의 목표를 향해 달려 나가는 것이 프로그램의 기본 골격입니다. 특히 구글 뉴스랩 펠로우십은 교육적 성격보다는 ‘Learning by Doing’ 개념의 실전형 성격이 강조된 프로그램입니다. 프로그램 시작과 동시에 실전(콘텐츠 기획과 제작 등)에 들어가는 만큼, 자신이 팀 내에서 주도적으로 역량을 발휘하고 기여할 수 있는 제 1의 특기를 분명하게 드러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펠로우십 시작 기간이 시험 기간과 겹치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A. 뉴스랩 펠로우십에 선발된 재학생의 경우 시험 종료 때까지는 참여를 유예해줄 방침입니다. 또한 수업과 겹치는 일정에 대해서는 내부 동의를 구한 뒤 참여 시간을 일부 조정할 수 있습니다.

프로그램 기간 내내 풀타임으로 참여해야 하나요?

A. 예. 9주 간의 펠로우십 프로그램 동안 차질 없이 팀 활동을 하기 위해서는 학업이나 기타 다른 일과 병행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9주 동안 400만원의 장학금을 제공하는 이유 역시 프로그램 기간에 펠로우 분들께서 다른 부담 없이 해당 프로그램에만 집중하실 수 있도록 최소한의 배려를 해드리는 것이기도 합니다. 더불어,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동안 중도에 펠로우십 프로그램을 이탈할 가능성(취업 가능성)이 있거나 전일 참여가 힘드신 분께는 정중하게 다음 기회를 권해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