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가 자주 묻는 질문들(FAQ)

뉴스랩 · 682일전

호스트 언론사가 자주 여쭤보는 질문과 답변을 정리해봤습니다.

Q. 언론사에 어떤 도움이 되나?
A. 언론사들은 본 프로그램을 통해 지원되는 연구인력들이 제안하는 전세계의 다양한 뉴스포맷 및 스토리텔링 기법들을 실험적으로 제작하면서 노하우를 쌓게 된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사실상 언론사마다 이런 연구인력을 따로두고 실험하기는 쉽지 않은 현실에서 이런 시도들을 아주 귀중한 경험이 될 것이다. 또한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장학생을 서로간의 이해가 맞다면 인턴 혹은 직원으로 채용하는 것도 장점이라고 볼 수 있다.

Q. 구글이 왜 이런 프로그램을 진행하는가?
A. 구글은 미디어 산업의 혁신을 돕고자 여러가지 활동들, 넥스트 저널리즘 아카데미(2014, 2015), 구글/유튜브 활용법을 강의하는 구글 미디어데이(수시), 뉴스랩 서밋(5월), 뉴스랩 특강(11월) 등등 미디어 산업계 혁신을 위해 예비 언론인과 기성 언론인들을 대상으로 여러가지 활동을 해왔습니다. 이번에는 뉴스랩 펠로우십을 진행합니다. 이 뉴스랩 펠로우십을 통해 예비 언론인을 양성하고 또 언론사에 이를 연결함으로써 실험적인 뉴스제작 및 스토리텔링 기법을 실험하고 적용하도록 하고자 합니다.

Q. 장학생은 어떤 기준으로 선정할 예정인가?
A. 서류심사를 거쳐 2배수를 선발하고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18명을 선발한다. 학력은 묻지 않고, 디지털 뉴스를 생산할 수 있는 스킬과 아이디어를 갖고 있는 분들을 선발하려고 한다.

Q. 4곳을 뽑으면 메이저 언론사에게만 기회가 돌아가는 것 아닌가?
A. 언론사명을 가리고 언론사의 제안서만으로 심사를 한다.

Q. 언론사가 원하는 학생을 선발하지 않고, 학생이 언론사를 선택하게 한 이유가 있는가?
A. 함께 일하는 학생들의 니드와 호스트 언론사의 니드가 맞아야 이 프로그램의 효과를 100% 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참여 학생들이 하고 싶은 곳에서 프로젝트를 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Q. 해외에서 유사한 프로그램을 진행한 사례가 있었나? 성과는 어땠나?
A. 구글뉴스랩 펠로우십은 2013년부터 미국에서 진행되었고, 각 나라마다 조금 다른 형태로 진행이 된다. 미국에서는 언론사 10개의 언론사가 장학생을 호스팅하며 10주간의 업무교육 및 뉴스 제작 업무를 했다. 이번 한국 프로그램의 가장 큰 특징은 장학생들이 12주간의 심화교육을 통해 글로벌의 다양한 뉴스제작 기법 및 스토리텔링 모델들을 공부하도록 하며, 호스팅 언론사들과 함께 뉴스제작에 이를 적용하도록 도움을 주는 연구담담이 있다는 것이다.

Q. 선발된 장학생과 함께 일하게 되는 언론사측 담당자는 편집국 현장 기자들을 대상으로 하나?
A. 반드시 편집국 현장 기자일 필요는 없습니다. 디지털 뉴스에 대한 이해도가 높으며, 장학생들과 협업을 하며, 뉴스 콘텐츠의 방향성을 제시하실 수 있는 분이면 다른 사항은 무관합니다.

Q. 뉴스 콘텐츠 실험이라는 표현을 쓰셨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것들을 함께 해야하나?
A. 참여 언론사가 확정되면 준비모임을 가질 예정이다. 참여 언론사의 희망사항 등을 고려하여 제작 방향을 정할 예정이다. 그러나 그 기초에는 '모바일 뉴스/콘텐츠'와 '젊은 소비자'가 놓여 있다.

Q. 기사 취재 및 작성에 필요한 장비들을 어떻게 조달하는가?
A. 요즘에는 아이디어와 기획만 좋으면 컴퓨터와 모바일 기기를 활용해서 얼마든지 기사를 생산해낼 수 있다. 그 밖에 필요한 기자재는 참여하는 언론사에서 조달가능하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Q. 4개 부문 각 1곳씩만 선별한다고 되어 있는데 조정될 가능성은 없나?
A. 현재로서는 조절될 가능성은 없다.